2026년 공무원 보수: 수당 종류·인상 효과 총정리(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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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무원 각종 수당 정리

2026년 공무원 보수는 3.5% 인상이 확정됐습니다. 본봉이 오르면 월봉급액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수당도 함께 올라 체감 상승폭이 분명해집니다. 수당의 구조·계산기준·인상 효과를 핵심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법령(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과 인사 관련 안내를 기준으로, 봉급에 연동돼 자동 인상되는 항목연초 고시로 확정되는 정액·단가형 항목을 구분해 설명합니다. 9급 초임 예시는 2025년 공식 수치에 본봉 3.5% 인상만 반영한 보수적 계산을 사용했습니다.

연동형 수당: 자동 인상 항목

연동형 수당(명절휴가비·정근수당 등)은 본봉 3.5% 인상분이 즉시 반영됩니다. 반면 정액·단가형 수당(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 등)은 매년 별도 고시로 확정되므로, 연초 공고를 확인해야 실제 금액이 결정됩니다.

  • 명절휴가비(설·추석): 월봉급액의 60% × 연 2회. 본봉 인상률만큼 자동 증가.
    예) 9급 1호봉(2026 가정 본봉 2,070,900원) → 1회 1,242,540원.
  • 정근수당(1·7월): 근무연수별 비율(월봉급액의 10~50%)로 산정. 본봉 인상분이 그대로 반영.
  • 시간외·야간·휴일근무수당(실적분): 단가·예산 기준이 따로 있지만, 기준보수·등급 요소와 맞물려 총액 측면에서 인상 효과가 나타남.

정액·단가형 수당: 확정 고시

정액급식비 · 전년도 기준 월 140,000원. 2026년에는 160,000원 인상 추진(언론 보도)으로 확정 고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직급보조비 · 직급별 정액 지급. 예시로 전년도 기준 9급·8급 175,000원(등급별 차등). 2026년에는 6급 이하 +25,000원 인상 추진 보도가 있으므로 최종 고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연가보상비 · 미사용 연가를 보상하는 정액·단가형 성격. 공식 산식은 월봉급액 × 86% × (1/30) × 연가보상일수. 보통 상·하반기 또는 연말 기준으로 기관 지침에 따라 지급됩니다.

가족수당(정액) · 법정 금액이 정해진 대표적 정액수당입니다.

  • 배우자: 월 40,000원
  • 자녀: 첫째 50,000원 / 둘째 80,000원 / 셋째 이후 1인당 120,000원
  • 부모 등 배우자·자녀를 제외한 부양가족: 1인당 20,000원
※ ‘부양가족’은 주민등록·생계요건 등 법령상 요건 충족 시 인정됩니다.

그 밖의 정액·단가형 · 기관·직무에 따라 특수지근무수당, 위험근무수당, 대민·현장 관련 수당 등이 있으며, 단가·지급요건은 별도 지침(연초 고시)으로 확정됩니다.

9급 초임 예시: 2026년 인상 효과

  • 본봉: 2025년 9급 1호봉 2,000,900원 → 3.5% 인상 가정 = 약 2,070,900원.
  • 명절휴가비(1회): 약 1,242,540원(= 2,070,900×60%). 연 2회 지급.
  • 정근수당(예: 2년 미만 10%): 1·7월 각 약 207,090원(근속연수에 따라 20~50%까지 상승).
  • 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 전년도 예시 140,000원·175,000원(연초 고시로 변동 가능).

주요 수당과 2026 인상 영향

수당명 계산 기준 2026 영향 9급 1호봉 예시
명절휴가비 월봉급액의 60%(설·추석) 본봉 3.5%↑ → 자동 증가 약 1,242,540원/회
정근수당 근속연수별 10~50%(1·7월) 본봉↑ 반영, 비율은 규정 그대로 2년 미만 10% → 약 207,090원
정액급식비 월 정액(연초 고시) 별도 고시 필요 전년도 예: 140,000원
직급보조비 직급별 정액 별도 고시 필요 전년도 예: 9급 175,000원
시간외·야간·휴일 실적·단가 기준 기준·예산 따라 변동 개인별 상이

실수령액에 미치는 영향(개요)

실수령은 더해지는 항목(정액·실적 수당)과 빠지는 항목(공무원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소득·지방세)의 합으로 결정됩니다. 본봉 인상은 명절휴가비·정근수당 등 연동형을 통해 반기·명절 보너스 성격까지 키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액·단가형은 연초 고시 후 변동 폭이 확정됩니다.

  • 보수적 예시(9급·단신·시간외 0h·기본수당만): 본봉 약 2,070,900원 + 정액급식비(예: 140,000) + 직급보조비(예: 175,000) = 세전 약 2,385,900원
  • 공제 대략치: 연금 약 9%, 건강보험·장기요양 3.5~4% + 소득·지방세 구간별 수만 원
  • 예상 실수령: 약 1,950,000~2,050,000원/월(개인 변수에 따라 편차)
  • 참고: 설·추석에 명절휴가비(봉급의 60%)가 별도로 지급됩니다.

체크리스트: 게시 전 확인할 것

  1. 연초 고시본에서 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 등 정액·단가 수당 금액 확정치 확인
  2. 정근수당 비율표(별표) 최신 개정일자 확인
  3. 기관·직무별 특수·현장수당 해당 여부 점검(특수지·위험·민원·재난 등)
  4. 실수령 예시 계산 시 가족수당·시간외 실적 등 개인 변수를 별도로 표기

마무리

올해 3.5% 인상은 봉급 연동 수당의 체감 개선을 곧바로 이끕니다. 반면 정액·단가 수당은 연초 확정 고시가 나와야 실제 인상 폭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 요약과 예시 계산으로 지금 알 수 있는 것확정 후 바꿔야 할 것을 분리했습니다. 최종 고시가 나오면 정액항목만 업데이트해 즉시 실무에 반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