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 대표팀 한국계 외국인 빅리거 프로필 (더닝·존스·위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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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WBC 한국계 외국인 선수 프로필 |
3월 5일 시작하는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에는 여러 해외 리그 출신 선수들이 합류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 혈통을 가진 선수들이 대표팀에 포함되면서 전력 강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당초 한국계 미국인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도 대표팀 후보로 거론됐지만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현재 대표팀에는 데인 더닝, 저마이 존스, 셰이 위트컴 등 3명의 한국계 선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 선수의 프로필과 MLB 경력,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데인 더닝 프로필
| 데인 더닝/KBO 인스타 캡처 |
| 구분 | 내용 |
|---|---|
| 이름 | 데인 더닝 (Dane Dunning) |
| 출생 | 1994년 12월 20일 |
| 나이 | 31세 (2026년 기준) |
| 고향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
| 학력 | 플로리다 대학교 |
| 현 소속팀 | 텍사스 레인저스 (MLB) |
| 포지션 | 투수 |
데인 더닝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한국계 미국인 투수입니다. 2016년 MLB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 지명을 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거쳐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되었고 선발 투수로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마이 존스 프로필
| 저마이 존스/KBO 인스타 캡처 |
| 구분 | 내용 |
|---|---|
| 이름 | 저마이 존스 (Jahmai Jones) |
| 출생 | 1997년 8월 4일 |
| 나이 | 29세 (2026년 기준) |
| 고향 | 미국 조지아주 |
| 학력 | 웨슬리언 고등학교 |
| 현 소속팀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MLB) |
| 포지션 | 외야수 / 유틸리티 |
저마이 존스는 빠른 발과 운동 능력을 갖춘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MLB 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을 거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뛰었으며 내야와 외야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능력이 강점입니다.
셰이 위트컴 프로필
| 셰이 위트컴/KBO 인스타 캡처 |
| 구분 | 내용 |
|---|---|
| 이름 | 셰이 위트컴 (Shay Whitcomb) |
| 출생 | 1998년 9월 28일 |
| 나이 | 28세 (2026년 기준) |
| 고향 | 미국 캘리포니아 |
| 학력 |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
| 현 소속팀 | 휴스턴 애스트로스 (MLB) |
| 포지션 | 내야수 |
셰이 위트컴은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로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성장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꾸준히 홈런 생산 능력을 보여주며 유망주로 평가받았습니다.
내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능력과 장타력을 동시에 갖춘 선수로 대표팀에서도 공격력 보강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2026 WBC에서 한국 대표팀은 해외파 선수들과 KBO 리그 선수들이 함께 구성된 전력으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