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전국 16개 시·도 정당별 당선자 배출 결과

6.3지방선거 정당별 당선자 배출 현황
6.3지선 정당별 당선자 수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전국 지방권력의 구도를 크게 바꾼 선거였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6곳 중 12곳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경북·경남 4곳에서 승리했다.

이번 글에서는 전국 시·도 광역단체장 당선자 명단과 기초단체장 정당별 당선 인원을 시도별로 정리했다. 특히 이전 정리에서 비어 있던 지역별 기초단체장 당선 인원을 모두 채우고, 지방의원 결과는 선관위 최종 통계 확인 기준으로 안내했다.

지방선거 결과 요약

6.3 지방선거의 핵심은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점했다는 점이다. 민주당은 12곳, 국민의힘은 4곳을 확보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119곳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은 95곳을 차지했다.

구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기타 합계
광역단체장 12 4 0 16
기초단체장 119 95 조국혁신당 2, 무소속 11 227

광역단체장 명단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는 16개 시·도 단위로 치러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강원, 부산, 울산, 제주 등에서 승리했고, 국민의힘은 서울과 대구·경북·경남에서 당선자를 냈다.

지역 당선자 정당 직위
서울오세훈국민의힘서울시장
부산전재수더불어민주당부산시장
대구추경호국민의힘대구시장
인천박찬대더불어민주당인천시장
전남광주민형배더불어민주당통합특별시장
대전허태정더불어민주당대전시장
울산김상욱더불어민주당울산시장
세종조상호더불어민주당세종시장
경기추미애더불어민주당경기도지사
강원우상호더불어민주당강원도지사
충북신용한더불어민주당충북도지사
충남박수현더불어민주당충남도지사
전북이원택더불어민주당전북도지사
경북이철우국민의힘경북도지사
경남박완수국민의힘경남도지사
제주위성곤더불어민주당제주도지사

기초단체장 집계

기초단체장 선거는 전국 227곳에서 치러졌다. 더불어민주당은 119곳, 국민의힘은 95곳에서 당선자를 냈다. 조국혁신당은 전남광주 지역 2곳, 무소속은 전남광주·경북·경남을 중심으로 11곳에서 당선됐다.

정당 당선 인원 주요 특징
더불어민주당119명수도권·충청권·호남권 강세
국민의힘95명서울 일부·영남권 강세
조국혁신당2명전남광주 일부 지역 당선
무소속11명지역 기반 후보 중심
합계227명전국 기초단체장 전체

시도별 기초단체장 결과

시도별 기초단체장 결과를 보면 서울은 민주당 17곳, 국민의힘 8곳으로 바뀌었다. 경기도는 민주당 19곳, 국민의힘 12곳이었고, 인천은 민주당 8곳, 국민의힘 3곳이었다. 영남권은 대구와 경북에서 국민의힘 강세가 뚜렷했다.

시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무소속 합계
서울1780025
부산790016
대구09009
인천830011
전남광주2202327
대전50005
울산14005
세종0000해당 없음
경기19120031
강원1170018
충북650011
충남5100015
전북1400014
경북0180422
경남4100418
제주0000해당 없음
합계 119 95 2 11 227

지방의원 확인법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지역구와 비례대표가 함께 포함된다. 따라서 시도별 정당별 당선 인원을 정리할 때는 ‘시도의회의원선거’, ‘비례대표시도의회의원선거’, ‘구시군의회의원선거’, ‘비례대표구시군의회의원선거’를 각각 확인해 합산해야 한다.

이번 지선은 광역의원은 933명, 기초의원은 3,035명 등 4,227명의 지방의원을 뽑았다.

특히 지방의원은 선거구 수가 많고, 같은 시도 안에서도 지역구와 비례대표가 나뉜다. 최종 수치가 필요한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선택한 뒤 선거별 당선인 통계를 확인하는 방식이 가장 정확하다.

구분 확인해야 할 항목 정리 기준
광역의원 시도의회의원선거 + 비례대표시도의회의원선거 시도별 정당별 지역구·비례 당선인 합산
기초의원 구시군의회의원선거 + 비례대표구시군의회의원선거 시도별 정당별 지역구·비례 당선인 합산

결과 해석 포인트

이번 선거는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민주당 우세가 분명했다. 부산과 경기, 인천, 강원, 충청권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성과를 냈고, 이는 지방권력 구도 변화로 이어졌다.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선거를 지켜냈고, 대구·경북·경남에서 광역단체장을 확보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대구와 경북은 국민의힘 우세가 뚜렷했고, 경남은 국민의힘과 무소속 당선자가 함께 존재감을 보였다.

자주묻는 질문

Q.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은 어느 정당이 더 많이 이겼나?

A. 더불어민주당이 16곳 중 12곳에서 승리했고, 국민의힘은 4곳에서 승리했다.

Q. 기초단체장은 정당별로 몇 명이 당선됐나?

A. 더불어민주당 119명, 국민의힘 95명, 조국혁신당 2명, 무소속 11명이다. 전체 기초단체장 당선 인원은 227명이다.

Q. 세종과 제주는 왜 기초단체장 표에서 해당 없음으로 표시했나?

A. 세종과 제주는 일반적인 구·시·군 기초단체장 선거 구조와 다르기 때문에 전국 기초단체장 227명 합계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6.3 지방선거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모두에서 정당별 흐름이 뚜렷하게 갈린 선거였다. 민주당은 전국 단위에서 우위를 넓혔고, 국민의힘은 서울과 영남권 핵심 지역을 지키며 기반을 유지했다. 지방의원 정당별 최종 의석은 중앙선관위 통계가 확정되는 대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산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및 참고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연합뉴스, 중부일보, 매일신문, 더팩트, 시정일보, 지역별 기초단체장 당선인 명단 보도자료 기준.
지방의원 정당별 최종 인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시도의회의원·비례대표시도의회의원·구시군의회의원·비례대표구시군의회의원 항목을 각각 확인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정리해야 한다.